소개

외주 현장의 범위 언어를 정리합니다

제안서와 견적서가 서로 다른 말을 할 때, 그 간극을 문서로 메우는 일을 합니다.

Developer Ecosystem은 부산 북구를 거점으로, 개발 외주사·소규모 제작팀의 프로젝트 범위 관리와 견적 체계를 자문합니다. 소프트웨어를 대신 만들거나 플랫폼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포함·제외·가정·변경 규칙을 고객과 팀이 같은 표로 읽게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어떻게 시작했는가

외주 제안 단계에서 ‘기타 협의’로 넘긴 항목이 착수 후 무상 작업이 되는 사례를 여러 팀에서 반복해서 만났습니다. 법률 문장만으로는 영업·개발·PM이 실무에서 쓰기 어렵고, 반대로 구두 약속만으로는 나중에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서 쓰는 한국어 범위 문서와 견적 표를 만드는 일로 활동을 정리했습니다.

일하는 방식

먼저 최근 제안서·견적서·클레임 요약을 받고, 인터뷰로 누가 범위를 쓰고 누가 견적을 내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초안 표와 변경 절차를 검토 회의에서 다듬고, 팀이 다음 제안부터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인도합니다. 필요하면 부산 사무실 또는 고객사에서 반나절 워크숍을 엽니다.

가치

  • 추상적인 방법론보다 이번 제안에 붙일 수 있는 문장과 표
  • 거절이 아니라 재견적 선택지로 고객과 대화하기
  •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견적이 나오게 남기기

연락처와 주소는 문의 페이지와 하단 푸터에 그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